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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용 콘크리트 사용 서류 조작한 일당 무더기 검거

  • 웹출고시간2018.12.27 15:51:54
  • 최종수정2018.12.27 15:51:54
[충북일보] 사용하지 않은 수해 복구용 콘크리트를 실제 납품한 것으로 속인 레미콘 업체 대표 등 10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레미콘 업체 대표 A(62)씨 등 10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청주시 상당구에서 수해 복구공사를 하면서 미사용 콘크리트를 사용한 것으로 속여 관련 서류를 청주시에 제출해 1천800만 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 수해 당시 유실된 도로 등에 대한 복구공사를 진행했다.

A씨는 경찰에 "남은 콘크리트를 처리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같은 수법으로 건축 자재를 빼돌린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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