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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올해의 최종작가 김승구씨 선정

개인전·작품집 발간 지원

  • 웹출고시간2018.12.27 10:55:55
  • 최종수정2018.12.27 10:55:55

김승구 사진작가의 작품 '밤섬' 대표 이미지.

[충북일보] KT&G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심사를 통해 올해의 최종작가로 김승구씨를 선정했다.

KT&G는 '11회 KT&G SKOPF(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의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를 진행해 올해의 최종 작가 1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T&G SKOPF는 새로운 가능성을 갖고 있는 젊은 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KT&G의 대표적인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이한 KT&G SKOPF는 10년간 총 39명의 사진가를 발굴했다. 최종작가로 선발된 13명의 개인전 개최 및 작품집 발간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11회 KT&G SKOPF는 지난 5월 올해의 작가로 김승구 '밤섬', 정정호 'Coincidence', 고성 'Anchorless Land' 등 3인을 선발, 1인당 1천만 원 상당의 활동지원과 6개월간의 집중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지난 8일 올해의 작가 3인의 공개 포트폴리오 경연을 개최해 '밤섬'의 김 작가를 11회 KT&G SKOPF 최종작가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김 작가의 작품 '밤섬' 사람들에게서 잊혀진 여의도의 밤섬을 도시와 자연, 관심과 배제의 관점으로 효과적으로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KT&G는 김 작가가 2019년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고 작품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4천만 원 상당의 추가지원과 멘토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 지효석 문화공헌부장은 "KT&G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의 목적은 지원이 부족한 아티스트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이 예술적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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