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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 최선 다할 것

  • 웹출고시간2018.12.26 10:31:46
  • 최종수정2018.12.26 10:31:46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보건소는 올해 모자보건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 △눈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교육 △자가 시력검진을 통한 시력증진 △ 약시 조기발견 및 치료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를 예방하고 국민 눈 건강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출산장려사업 및 모자보건사업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

군 보건소는 지난달 모자건강팀을 신설,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관리 및 첫걸음 가정방문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또한 임신부 등록을 통한 엽산제, 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임신 주수별 맞춤형 교육과 모유수유 장려를 위해 모유수유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군 보건소는 △자녀 차수별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확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및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성불산 명품 숲태교교실 운영 등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한 경제적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세심한 모성건강정책을 마련, 여성들이 안심하고 임신·출산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통한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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