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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 바른미래당 탈당 선언

입당 6개월 만…"국민통합에 혼신의 힘 다할 것"

  • 웹출고시간2018.12.26 10:14:23
  • 최종수정2018.12.26 10:14:23
[충북일보=서울]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신용한(49·사진)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탈당을 선언했다.

신 전 위원장은 26일 보도자료를 내 "새로운 가능성으로 시작했던 바른미래당은 저의 소신이나 비전, 가치, 철학과는 너무도 크게 결이 어긋나 있었다"며 탈당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고자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로 출마해 '무박투어' 등 혼신의 노력을 다 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시대변화의 열망을 담아내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3월 4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뒤 충북지사 선거에 뛰어들었지만 득표율이 9.17%(7천330표)에 그쳐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지 못했다.

신 위원장은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의 이념 체계를 뛰어넘어 국민 상호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통합의 큰길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과 틀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그 어떤 풍찬노숙도 마다하지 않고 올곧게 정진해 개혁과 변화를 이뤄내는 것으로 은혜를 갚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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