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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먹고 싶은 이색한식 1위 '산낙지'

간장게장·순대·홍어·육회·청국장 뒤이어

  • 웹출고시간2018.12.25 14:04:22
  • 최종수정2018.12.25 14:04:22
[충북일보] 외국인들이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이색적인 한국 음식으로 '산낙지'가 꼽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웨이보 등의 해외 SNS 회원 9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이색 한식'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26.0%(245명)가 선택한 산낙지가 가장 먹고 싶은 이색한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간장게장 14.6%(138명), △순대 14.2%(134명) △홍어 10.3%(97명) △육회 7.7%(73명) △청국장 6.7%(63명) 등이 외국인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언어권별 선호 음식도 차이를 보였다.

영어권 응답자들(233명)은 간장게장(18%·42명)과 산낙지(16.7%·39명)를 가장 먹어보고 싶어 했다.

일어권(98명)에서는 홍어(23.5%·23명)와 순대(17.3%·17명)를, 중국어권(613명)에서는 산낙지 (31.5%·193명)와 순대 및 간장게장(15.0%·92명)을 선호했다.

관광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소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알리고, 방한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종류도 다양화시킬 방침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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