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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25 13:29:34
  • 최종수정2018.12.25 13:29:34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가 수도권 집중 현상에 따른 철저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2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통계청의 2017년 지역소득(잠정) 보고에 나타난 경제지표를 언급한 뒤 "충북의 실질경제성장률은 3.4%로 경기(5.9%), 제주(4.9%), 인천(4.0)%에 이어 전국 4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GRDP 비중은 전국의 50.3%로 전년(49.6%)보다 0.7% 확대된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조업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더 커지는 모양새"라고 우려했다.

이 지사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함께 지방의 열악한 SOC 인프라와 교육과 정주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수 인력과 기업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상황으로 보인다"며 "수도권 집중도가 높아진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밖에도 지역 최대 현안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와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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