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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완료

보은읍내 5개 승강장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내년 1월부터 시험 운영

  • 웹출고시간2018.12.23 13:18:45
  • 최종수정2018.12.23 13:18:45

보은군 보은읍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 승강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시험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4월 경기도 부천시와 업무협약하고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내에 보은군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보은 ㈜신흥운수 소속 농어촌버스에 설치된 GPS송수신장치의 정보를 부천시 교통정보센터에서 가공 중개해 통신망을 통해 보은읍 내 버스승강장 버스정보안내기에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버스정보안내기는 LCD, LED를 병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선명한 내용을 표출하고 고장 여부를 스스로 점검해 교통정보센터에 알려준다.

별도의 상태감시용 CCTV가 필요 없는 기종이다.

부천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시스템은 차량이 여러 경로를 운행하는 시골지역 버스 운행체계에도 문제없이 적용되는 우수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다른 지역과 달리 차고지에서 너무 가까운 터미널과 중앙사거리, 동다리 앞 삼산리는 경로지점의 변별이 어려워 버스의 도착정보가 아닌 계획 출발시각으로 표출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안에 보은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장 시급한 5곳에 현장안내기를 시범 설치했다.

군은 올해 선정된 국토교통부 광역BIS사업으로 2019년에는 읍·면거점과 관광지 등 25곳에 현장안내기를 설치하고, 2020년에는 20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군내 50개 버스승강장에 모두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돼 버스 이용자가 실시간 버스운행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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