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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미래포럼 개최

지역경제 성장 따른 주민 실질소득 증대 방안 모색

  • 웹출고시간2018.12.20 16:24:11
  • 최종수정2018.12.20 16:24:11

진천군은 20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에서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성장을 위한 주민의 실질소득증대방안에 대한 미래포럼 열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의 경제성장과 주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천군과 우석대 산학협력단은 20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에서 포럼회원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RDP 고성장에 따른 실질소득 증대방안'을 주제로 제8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열었다.

진천군은 우량기업 유치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천24억 원의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전국 최고수준인 1인당 GRDP 7천629만원을 달성했다.

생거진천 미래포럼은 이 같은 지역경제 성장세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진천군의 1인당 GRDP 상승요인, 삶의 질 분야별 지표에 대한 분석과 거시적 측면의 GDP와 가계소득간의 불균형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또 양적성장과 질적성장의 간극을 좁히기위해 관내 소비진작,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역외유출 방지대책과, 이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인 성장 대책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생거진천 미래포럼에서 나온 제언들을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와 서민경제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8회째 맞고 있는 생거진천 미래포럼은 △진천시 승격 방안 △농다리와 초평호권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구축방안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육성전략 등의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군민의 소리를 듣고 정책화 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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