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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소재 ㈜동원레미콘,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 웹출고시간2018.12.10 15:44:44
  • 최종수정2018.12.10 15:44:44
[충북일보=옥천] 옥천군 군북면 소재 향토기업 ㈜동원레미콘은 10일 군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19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송 대표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향토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군북면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북면 이백리 저소득 주민 4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지난 2016년도와 2017년도에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군북면 이백리 9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지난해에는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17곳에 120만 원 상당의 '가스자동 차단기'를 설치해주는 등 기업운영 철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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