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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 개관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전시·체험·교육 복합 힐링공간

  • 웹출고시간2018.12.06 17:45:03
  • 최종수정2018.12.06 17:45:03

6일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 개관식에서 반 총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등 20여명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 개관식을 6일 성황리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반기문 평화기념관 및 반기문 평화랜드에서 개최된 개관식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외교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및 시에라리온, 쿠웨이트, 오스트리아, 탄자니아, 아프가니스탄 등 주한대사들이 참석했으며, 안토니오 구테레스 현 유엔사무총장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평화기념관은 음성군 원남면 일원에 부지면적 7천803㎡, 건축연면적 2천857㎡, 2층 규모로 총사업비 국비 43억 원을 포함한 12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6년 12월 공사 착공해 지난 7월 준공했다.

평화기념관은 세계문화체험실, 원탁회의실, 유엔사무총장 집무체험실, 반기문기념실 및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전시실에는 반 총장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은 기념품 2천800여 점을 기증받아 이 중 128점을 전시한다.

반 총장은 "이 기념관을 찾는 우리 청소년들이 유네스코의 말처럼 보다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기념관이 미래 세대들에게 평화를 학습할 기회를 주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반 총장님의 고향 음성에서 인종과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세계 평화와 화합의 따스한 온기를 전할 평화 기념관을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평화기념관이 사랑과 평화의 유엔 정신, 반기문 총장님의 활동과 업적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체험·교육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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