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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7:45:27
  • 최종수정2018.12.06 17:45:27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의회 의정비가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2.6%)만큼 오른다.

군의회는 6일 3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월정수당(연간)을 2천24만 원에서 2천77만 원으로 53만 원(2.6%) 인상키로 했다.

군의원들은 의정활동비 1천320만 원을 합쳐 내년 총 3천397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 군 의회는 지난해 의정비를 2.1% 인상했고, 올해 의원들은 3천344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군 의회는 심의위원회 결정을 받아들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공무원보수 인상률, 주민 여론, 타 지자체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정비 2.6% 인상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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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준수해야 할 국회, 제 역할 못하고 있다"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국회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의원은 4일 기자와 만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법을 지키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도 중요하지만 예산과 연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예산은 예산대로 조속히 통과시키고 선거법은 큰 틀에서 합의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100만 인구에 못 미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동참했다. 오 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단체의 사무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행정·재정 자율권이 확대되고 세수가 늘어난다"며 "그간 예산, 조직, 인력면에서 부족하고 불이익 많이 받은 점도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역시는 안되더더라도 특례시로 지정되면 조직, 인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