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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파트 가격의 끝없는 추락

12월 1주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전주 대비 0.21% 감소
하락률, 전국 두 번째로 높아

  • 웹출고시간2018.12.06 18:00:31
  • 최종수정2018.12.06 18:00:31
[충북일보]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에도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는 이어졌다.

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12월 1주(지난 3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이달 첫째 주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폭 역시 전주(-0.16%) 보다 확대됐으며, 하락률은 울산(-0.32%)에 이어 17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계속 떨어졌다.

이달 첫째 주 충북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5% 감소, 울산(-0.36%)과 경남(-0.1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전국의 경우 같은 기간 매매가격은 0.05%, 전세가격은 0.07% 하락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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