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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회원 작품전시회

14일부터 보은문화원 전시실에서

  • 웹출고시간2018.12.06 16:53:39
  • 최종수정2018.12.06 16:53:39
[충북일보] 연말을 맞아 나눔을 위한 '솔로몬 회원 작품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보은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여종숙의 관음보살, 선진규의 멋돼지, 김정효의 책가도, 서흥복의 포은선생 시, 박청용의 기도하는 사람들, 정경재의 도라지꽃, 정소영의 연못, 정기옥의 동행, 이충영의 석시여금, 하명석의 달마, 이학재의 고택의 능소화 등 사진, 불화, 서예, 한국화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에서 판매된 금액 중 일부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신진규 솔로몬 회장은 "붓을 벗삼아 자연과 마음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혼이 깃든 작가의 작품을 통하여 나눔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없는 영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 여종숙씨는 "회원들과 함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전시회를 열게돼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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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국회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의원은 4일 기자와 만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법을 지키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도 중요하지만 예산과 연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예산은 예산대로 조속히 통과시키고 선거법은 큰 틀에서 합의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100만 인구에 못 미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동참했다. 오 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단체의 사무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행정·재정 자율권이 확대되고 세수가 늘어난다"며 "그간 예산, 조직, 인력면에서 부족하고 불이익 많이 받은 점도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역시는 안되더더라도 특례시로 지정되면 조직, 인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