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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6:58:41
  • 최종수정2018.12.06 16:58:41
[충북일보] 시인이며 교육자인 김병기 형석중학교 교사가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청주시 서원구 본정 5층 문화센터에서 희망학교 재능기부 특강을 실시한다.

김 교사는 두꺼비와 생명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인성 교육과 참교육을 실천하는 교육자로 명성이 높다. 2017년에는 교육부, 여성가족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래된 밥상', '얼음 두꺼비의 노래' 등 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김 교사는 이날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이나 탈선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아이들을 보듬으며 펼쳐 온 새날 문화 운동을 소개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피력할 예정이다.

두꺼비 시인으로도 알려진 김 교사는 시가 인간의 삶을 복되게 하고 꿈을 변주하는 최고의 예술임도 강조할 예정이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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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준수해야 할 국회, 제 역할 못하고 있다"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국회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의원은 4일 기자와 만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법을 지키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도 중요하지만 예산과 연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예산은 예산대로 조속히 통과시키고 선거법은 큰 틀에서 합의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100만 인구에 못 미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동참했다. 오 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단체의 사무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행정·재정 자율권이 확대되고 세수가 늘어난다"며 "그간 예산, 조직, 인력면에서 부족하고 불이익 많이 받은 점도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역시는 안되더더라도 특례시로 지정되면 조직, 인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