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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제55회 정기연주회

20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웹출고시간2018.12.06 16:54:59
  • 최종수정2018.12.06 16:54:59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립합창단 제55회 정기연주회 겸 송년음악회가 20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기태 지휘로 열리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윈터 송', '겨울 이야기', '크리스마스 송' 등이 연주된다.

특히 창립 24주년의 역사와 실력을 겸비한 서울그랜드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초청가수 정인, 조정치, 소프라노 서선영이 협연, 2018년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가수 정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가진 우리나라 대표 여성 싱어로 5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많은 아티스트 피처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펴왔다. 또 가수 조정치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솔로 1집 '미성년의 연애사'를 발표했고 윤종신 프로젝트에 편곡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소프라노 서선영은 한국종합예술학교 음악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로버트 슈만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그랑프리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가다.

청주시립합창단의 이번 무대는 최고의 가수와 성악가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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