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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9년 지방공무원 시험 일정 발표

전국 17개 시·도 동시 실시

  • 웹출고시간2018.12.06 15:18:21
  • 최종수정2018.12.06 15:18:21
[충북일보] 충북을 비롯한 17개 시·도의 2019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신규임용 필기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2019년부터는 각 시·도가 같은날 시험을 실시한다. 2019년도 공개경쟁신규임용 필기시험은 9급이 6월 15일, 7급이 10월 12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신규임용시험의 시·도별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응시원서 접수기간, 합격자발표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내년 2월까지 각 시·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개경쟁 신규임용시험의 시험 일정은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의 90일 전까지 공고하도록 돼 있으나,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예정보다 일찍 시험 일정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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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준수해야 할 국회, 제 역할 못하고 있다"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국회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의원은 4일 기자와 만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법을 지키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도 중요하지만 예산과 연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예산은 예산대로 조속히 통과시키고 선거법은 큰 틀에서 합의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100만 인구에 못 미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동참했다. 오 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단체의 사무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행정·재정 자율권이 확대되고 세수가 늘어난다"며 "그간 예산, 조직, 인력면에서 부족하고 불이익 많이 받은 점도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역시는 안되더더라도 특례시로 지정되면 조직, 인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