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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충북본부, 12일 무역의 날 기념식

수출의 탑 40개사·유공자 42명 포상

  • 웹출고시간2018.12.06 15:25:32
  • 최종수정2018.12.06 15:25:54
[충북일보]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55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충북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이시종 지사 주재로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수출의 탑 40개사 △유공자 42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6억 달러 ㈜심텍 △3억 달러 ㈜에코프로비엠 △2억 달러 스템코㈜ △1억 달러 ㈜메디톡스 등 40개사다.

유공자는 △산업포장 ㈜심텍 이용빈 상무이사 △국무총리표창 ㈜만상 정찬종 대표, ㈜심텍 권영진 파트장, ㈜디에스프리텍 정영철 대표, ㈜지코 최명룡 대표 등 42명이다.

자세한 수상자 명단은 본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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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준수해야 할 국회, 제 역할 못하고 있다"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국회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의원은 4일 기자와 만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법을 지키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도 중요하지만 예산과 연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예산은 예산대로 조속히 통과시키고 선거법은 큰 틀에서 합의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100만 인구에 못 미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동참했다. 오 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단체의 사무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행정·재정 자율권이 확대되고 세수가 늘어난다"며 "그간 예산, 조직, 인력면에서 부족하고 불이익 많이 받은 점도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역시는 안되더더라도 특례시로 지정되면 조직, 인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