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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군수,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서 주제 발표

'유기농산업 연계 지속발전 괴산 육성'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 대응방안 제시

  • 웹출고시간2018.12.06 13:12:52
  • 최종수정2018.12.06 13:12:52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음성]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날 '지방소멸론을 넘어서, 농촌공동체 재생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후원해 마련된 토론회다.

이번 정책포럼은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홍성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증평군수),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지방소멸론에 대응하는 농어촌지역 개발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군수는 '유기농산업 연계 지속발전 괴산 육성'이라는 주제로 괴산군이 지방소멸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정책을 유기농산업 발전과 연계해 발표했다.

이 군수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인구절벽 현상과 함께 농어촌지역의 소멸 위기는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라며 "괴산군이 살아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괴산의 자산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리고, 군민이 모두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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