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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3:12:58
  • 최종수정2018.12.06 13:12:58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올해 청렴도 결과 작년보다 2단계 상승한 '1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5일 발표한 전국 612개 공공기관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음성군은 종합청렴도 점수가 작년보다 0.77점 상승한 8.46점으로 '1등급'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평균 점수는 8.59점으로 작년보다 0.76점이 상승했고,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0.81점 상승한 8.11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5개 시군만 해당하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음성군이 해당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그동안 군에서는 군정목표인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지역갈등 유발 원인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 최고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공직자를 바라보는 청렴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부정부패에 단호하게 맞서는 등 전 직원이 자율적인 청렴 노력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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