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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일자리 대상' 받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교통사관학교 만들어 승무사원 63명 취업시켜

  • 웹출고시간2018.12.06 13:24:20
  • 최종수정2018.12.06 13:24:20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이 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충북일보=세종]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가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교통공사는 고칠진 사장의 아이디어로 올해초 '세종교통사관학교'를 설립,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과정을 개설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사측에 따르면 지난 5~8월 모두 3기에 걸쳐 사관학교를 수료한 전문승무사원 71명 가운데 89%인 63명이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전국 운수업체에 취업했다.

고 사장은 "사관학교를 거쳐 취업한 사람은 대부분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이 높고 근무 실적도 우수하다"며 "내년에도 관계 정부 부처와 협의를 거쳐 5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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