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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과 함께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 웹출고시간2018.12.06 13:34:10
  • 최종수정2018.12.06 13:34:10

농협영동군지부 배순열 지부장과 영동농협 김갑성 조합장이 6일 베트남 고향방문 항공권을 안재희(왼쪽 세번째) 씨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

ⓒ 농협영동군지부
[충북일보=영동] 농협영동군지부와 영동농협은 6일 영동농협 조합장실에서 베트남이 고향인 안재희 씨에게 남편 임재용씨와 자녀 3명과 함께 고향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체재비 등을 전달했다.

2007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안 씨는 가정을 꾸리고 농업에 종사하면서 고향을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이번 농협의 모국방문프로그램으로 시집을 온지 처음으로 고향을 찾게 돼 농협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농협의 모국방문 프로그램은 (재)농협재단에서 수년간 시행해오고 있는 공익프로그램으로 농업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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