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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15주년 기념 '향수한마당' 행사

  • 웹출고시간2018.12.06 17:21:36
  • 최종수정2018.12.06 17:21:36
[충북일보=옥천]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향수한마당 행사'를 8일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장기근속 직원과 우수이용자, 우수강사 20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그동안 복지관의 문화정보대학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를 많은 가족들에게 발표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약 500여명의 복지관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자긍심을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주민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은 2003년 12월 12일에 개관 이래 15년 동안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여가, 건강, 재활, 일자리, 사회참여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왔다.

현재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1만2천명이(청산분관 포함) 복지관 회원으로 가입해 여가활동, 직업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복지관을 통해 약 20여개의 사회복지사업에 47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온 복지관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옥천군 복지의 핵심 축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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