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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0:55:36
  • 최종수정2018.12.06 10:55:36
[충북일보=옥천]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전문 소양을 갖춘 농업인대학 졸업생을 15번째 배출해냈다.

6일 열린 '제15기 옥천군농업인대학 졸업식에는 군농업인대학장 김재종 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가족,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군농기센터는 당해연도 농업 선도분야를 선정해 고품질재배기술과 선진농장 현지연찬, 실습과 경영,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농업인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총 43개 과정 18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에는 복숭아 63명, 포도 32명, 산업곤충 40명으로 총 3개 과정에서 1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우수졸업생 표창으로 포도과정 임근재 씨(71·옥천읍 금구리)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복숭아과정 강대우 씨(55·이원면 개심리) 등 5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앞으로 군농기센터는 지역특화작목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최고경영자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실용기술의 습득기회를 확대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군농업인대학 졸업생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지식을 영농현장에 접목해 미래가 기대되는 선진 영농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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