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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7:21:45
  • 최종수정2018.12.06 17:21:45
[충북일보=영동]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요리쿡·사랑쿡 신나는 요리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6일 한부모와 저소득 다문화가정 15가정에 사랑 나눔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 '사랑 나눔 도시락 전달'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을 공유하는데 그 의의를 가지고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그 동안 배운 한국음식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갖고 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손수 재료를 다듬고 반찬을 만들며 분주히 움직였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도시락은 이날 오후 각 대상 가정에 안전히 배부됐다.

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성취감 향상 큰 도움이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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