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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생활문화센터, 문체부·지역문화진흥원 공모 우수 생활문화센터로 선정

친절과 미소, 청결 등 서비스 개념 도입, 공공문화시설 운영 모델 제시

  • 웹출고시간2018.12.05 16:45:27
  • 최종수정2018.12.05 16:45:27
[충북일보=충주] 충주생활문화센터가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18 우수 생활문화센터' 운영부문에 선정되어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운영에 관련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운영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

충주생활문화센터는 전국에 개관·운영중인 생활문화센터 118개소 중 개관 1년 이상의 생활문화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운영부문에 응모, 우수생활문화센터로 선정되었다.

친절과 미소, 청결 등 공공문화시설에 접객서비스 개념을 적극도입한 점, 설립취지와 운영목적에 맞게 일관성, 투명성, 공정성을 유지하여 신뢰와 이용률을 높인 점,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적극 활용하여 기획, 협업,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는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주시에서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자체적으로 운영계획과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생활문화센터는 2016년 9월 19일 개관일부터 현재까지 145개 생활동호회, 누적 2만4천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관 2년 2개월 동안 매월 마지막주는 '충주네트워킹파티-생활문화센터에서 놀자'를 개최, 동호회와 일반시민들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 '인문학강좌는 생활문화센터에서'를 모토로 다양한 장르의 인문학 수업을 개최, 충주의 건강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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