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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비싼 세종 신도시에도 이렇게 싼 음식점이…"

세종시, 착한가격업소 6곳 새로 지정…총 29곳으로

  • 웹출고시간2018.12.05 13:49:27
  • 최종수정2018.12.05 13:49:27

세종시청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착한가격업소' 명단.

[충북일보=세종] "미나리비빔밥 4천 원, 칼국수 3천900 원,돼지왕갈비 200g에 7천500 원."

물가가 비싸기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도 이렇게 싼 메뉴가 있다.

세종시가 이른바 '착한가격업소' 6곳을 5일 새로 지정했다.

모두 신도시에 있는 해당 업소는 △청도미나리생삼겹살(호려울로 51,201호) △301차이나(중국음식점·호려울로 51, 3층) △베트남쌀국수 퍼짱(한누리대로 201, 1층) △꿀벌머리(이미용업소·다솜1로 184) △삼천구백 착한 얼큰이칼국수(보듬4로 9, 2층 29호) △이도숯불갈비(마음안로 73) 등이다.

세종시가 새로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6곳

ⓒ 세종시
이에 따라 가격이 다른 업소보다 상대적으로 싸고, 서비스의 질도 우수하다고 시에서 인증받은 업소는 음식점 25곳을 비롯해 모두 29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세종시에서 △대출 금리 및 보증수수료 감면 △모범 납세자 가산점 부여 △종량제 봉투 지원 △상수도 요금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세종시내 착한가격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맛집/숙박→착한가격업소 순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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