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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5 11:06:21
  • 최종수정2018.12.05 11:06:21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오는 8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송년 독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에서 신나고 즐거운 연말보내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8 책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 △송년 미니콘서트 △아동체험프로그램 △소원트리 점등식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되는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군립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건수가 많은 2가족에게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된다.

송년 미니콘서트에서는 클래식과 밴드,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어른들이 공연을 보는 동안 6세 이상 10세 이하 아동이 즐길 수 있는슬라임, 큐즐비봇, 3D프린터 등 어린이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니콘서트 관람과 어린이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으면 증평군립도서관(835-4681~2)으로 신청하면 된다.

북카페에서는 도서 기증 및 커피 나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15일에는 최신영화 '암수살인'이 총 3회(09시 30분, 13시, 15시 30분)에 걸쳐 무료 상영되며, 올해가 가기 전 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되고 23일에는 어린이 마술극을 공연할 예정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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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준수해야 할 국회, 제 역할 못하고 있다"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국회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의원은 4일 기자와 만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법을 지키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도 중요하지만 예산과 연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예산은 예산대로 조속히 통과시키고 선거법은 큰 틀에서 합의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100만 인구에 못 미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동참했다. 오 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단체의 사무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행정·재정 자율권이 확대되고 세수가 늘어난다"며 "그간 예산, 조직, 인력면에서 부족하고 불이익 많이 받은 점도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역시는 안되더더라도 특례시로 지정되면 조직, 인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