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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성과'

고령농가와 여성농업인 대상
380농가 142㏊에 걸쳐 농작업 대행

  • 웹출고시간2018.12.05 11:13:01
  • 최종수정2018.12.05 11:13:01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이 추진한 '2018년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가 농업인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다양한 작목에 대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 및 여성농업인, 장애인, 기타 영세농에게 큰 힘이 됐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380농가, 142㏊에 걸쳐 로터리와 쟁기작업, 모내기, 벼, 보리, 콩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고온과 가을철 장기간 내린 비로 인해 농작물 상태가 나쁘고 작업환경 등이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제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군은 올해 새로 구입한 잡곡과 콩 수확 전용 콤바인을 내년 대행서비스에 투입해 율무, 콩 재배농가들이 더욱 많은 농작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99종, 431대의 임대 농기계를 구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70세 이상 고령농가와 여성농업인, 영세농(1㏊미만), 병원 입원 등으로 일손 해결이 어려운 농업인이 신청하면 순위에 따라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일손이 필요한 고령인과 장애인,영세농가에 농작업 서비스가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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