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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취약계층 복지문제 해결책 모색 등

  • 웹출고시간2018.12.05 11:09:46
  • 최종수정2018.12.05 11:09:46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협의체 위원 등 4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간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간 협력과 인식을 같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한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 위원 중 추천을 통해 14명에게 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40명, 실무협의체 40명, 실무분과 168명, 읍·면협의체 212명 등 모두 4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단체는 지역사회 관련기관 간 연계와 협력으로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지원대상자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윤식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의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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