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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5 17:48:14
  • 최종수정2018.12.05 17:48:14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이 지난 2013년 조성한 청산산업단지에 100억 원대 규모로 투자할 우량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김재종 옥천군수와 ㈜비에스이엔씨 박진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산산업단지 입주계약을 했다.

이날 계약으로 청산산업단지 분양율은 기존 77%대에서 88%대를 넘어서고, 미분양은 2필지로 줄어들게 됐다.

㈜비에스이엔씨는 청산산업단지 내 2만6천34㎡를 분양 받아 5천699㎡ 규모의 제조 및 부대시설 등을 건립하는 등 2022년까지 약 100억 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내년 6월 제조·설비를 위한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인 제품을 생산 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공장가동에 필요한 80여명의 인력도 채용한다.

지역생산 자재를 우선 사용하고, 지역민을 근로자로 우선 채용할 것으로 보아 지역경제가 모처럼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비에스이엔씨는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1차 철강 제조업, 육상 금속 골조 구조재 제조업 전문 업체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등 전국의 대표되는 1차 철강 제조업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향후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박진홍 대표는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신속한 행정 처리에 깊은 인상을 받아 청산산업단지 입주를 검토했으며,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옥천군의 지리적 접근성을 근간으로,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에 최적의 기업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상당한 경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옥천군에 입주를 결정해준 ㈜비에스이엔씨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산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산산업단지는 468억 원을 들여 2013년 청산면 인정리 333 일원 25만5천967㎡을 조성해 현재 화학제품제조업, 식료품제조업 등을 생산하는 11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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