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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5 10:15:56
  • 최종수정2018.12.05 10:15:56

영동군 용강면 용강리 마을에 완료된 LPG소형저장탱크.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용강면 용강리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사업이 완료돼 오는 7일 LP가스를 공급한다.

'LPG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연료비 부담이 많은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마을 내 주택에 자가 배관으로 연결하여 LPG를 도시가스처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 한국LP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를 착수해 11월 LPG소형저장탱크 2.9t 1기와 가스공급배관 1km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그 동안 LP가스용기, 석유, 심야전기보일러 등을 사용해 온 용화면 용강리 마을 29가구 주민들은 그동안 가스를 배달시켜 사용하던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사라졌다.

또한, 도시가스처럼 사용량에 따라 고지된 요금만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납부편의도 한층 올라갔다.

그 외 안전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뿐 아니라 난방비도 크게 30%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공모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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