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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4 13:15:53
  • 최종수정2018.12.04 13:15:53

증편군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얻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증평]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 가족을 위해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4일부터 연말까지 증평읍 장동리에 위치한 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건강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국민체력100증평체력인증센터와 협약을 통해 실시해오고 있다.

운영프로그램은 △인바디 체력 검사 △개인 맞춤 운동 △홈트레이닝 △체형교정 운동 법 등으로, 마지막 프로그램에서는 사후 검사를 통한 건강 개선사항 평가도 이뤄진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건강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자녀의 치아관리','다문화가족 부모 치매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 보건소와 연계한 '다문화가정 자녀의 치아관리'프로그램에서는 보건소 치과 전문의의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충치 예방 및 올바른 치아관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증평군 치매통합관리센터와 연계 운영하는'다문화 가정 부모 치매관리'프로그램에서는 치매선별검사와 정밀검사, 치료 및 관리 안내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http://jp.familyne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전문적인 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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