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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마쓰구3 고반발 드라이버'와 함께 꿈의 라운딩 펼쳐보자

마쓰구 골프, 차별적 기술력으로 새로운 고반발 드라이버 출시

  • 웹출고시간2018.11.19 16:59:10
  • 최종수정2018.11.19 16:59:34

마쓰구 골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뉴 마쓰구3 고반발 드라이버’.

ⓒ 마쓰구 골프
[충북일보] '마쓰구 시크리트웨폰 2.1'로 골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쓰구 골프가 '뉴 마쓰구3 고반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마쓰구 골프는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고반발 드라이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인 바 있어 '뉴 마쓰구3 고반발 드라이버'에 대한 골프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뉴 마쓰구3 고반발 드라이버'는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로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오묘한 빛깔의 바이올렛 컬러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라운드와 근사하게 어우러지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에는 '울트라 박막 페이스'와 '울트라 저중심 설계'가 적용돼 안정감이 더욱 높아졌다.

이를 통해 프로급 골퍼들에게는 기복 없는 골프 실력을 더해주고, 초보자들에게는 골프의 매력을 알리는 고반발 드라이버로 거듭났다.

특히 날씨나 풍향 탓에 만족스러운 라운딩을 즐기지 못했던 기존 골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뉴 마쓰구3 고반발 드라이버'의 혁신을 통해 골프 마니아들은 환경적인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세상 똑바로', '세상 더 멀리' 자신이 원하는 샷을 날릴 수 있게 됐다.

마쓰구골프는 신상품 출시를 맞아 고반발 드라이버 무료체험 및 무료 그립 정비, 리샤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쓰구골프 관계자는 "그동안 만족스럽지 못한 드라이버를 사용해 라운딩 기회를 아쉽게 날려버린 골프 마니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마쓰구 드라이버의 '신세계'를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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