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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19 13:16:08
  • 최종수정2018.11.19 13:16:08

충주국원초는 19일 학생예술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2018국원초 예술교육 나눔축제'를 열었다.

ⓒ 국원초
[충북일보=충주] 충주국원초는 19일 학생예술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2018국원초 예술교육 나눔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복나래합창단, G-With 색소폰부, 방과후 플루트부서의 공연에 이어 뮤지컬부 라이징스타 동아리의 어린이 창작뮤지컬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공연이 있었다.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뮤지컬 공연은 아동문학가 김경구 작가가 충주에서 처음으로 사과나무를 심었던 충주시 지현동을 배경으로 만든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이명호 교장은 "학생예술동아리 학생들이 음악, 안무, 연기 등 예술적 재능을 발표하고 표현함으로써 꿈과 끼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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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