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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18 16:03:56
  • 최종수정2018.11.18 16:03:56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2년간 추진한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으로 올해 신기술보급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경진대회는 농업분야 R&D 연구 성과와 개발기술의 현장 확산을 평가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9개 시·군만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농기센터는 사과 국내육성품종 사업추진과 절차, 수행방식, 추진내용, 성과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사업은 가을철 사과 집중 출하로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에 수확할 수 있는 품종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농기센터는 대체 품종 7천510그루를 보급하고 관·배수시설, 지주시설, 방풍·방조망을 6.3㏊에 지원했다.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현장 재배기술 지도도 병행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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