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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눔교실 멘토스쿨 참여자 모집

충청권 5차 멘토스쿨 참여자

  • 웹출고시간2018.11.18 14:38:03
  • 최종수정2018.11.18 14:38:03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23일 오후 1시 30분 흥덕구 락희호텔에서 진행될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멘토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은 충북문화재단이 충청권 지역 주관처로 국비 4천350만 원을 지원받아 군인, 청소년, 아동 등에게 인문의 가치와 삶의 지혜를 전하는 사업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소통 단절·양극화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 간 가치를 탐색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며 선배 세대와 새내기 세대가 소통하면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게 된다.

이번 충청권 멘토스쿨에서는 고영직 문학평론가의 '인생 2막에서의 나의 경험', 초선영 강사의 '내면 초상화 그리기' 등의 인문학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운영해온 충북문화재단은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의 청소년, 청년 등에게 1천610여회 멘토링을 시행한 바 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멘토스쿨을 통해 기존 멘토와 예비 멘토들이 서로 인생의 가치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도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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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