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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경로당·자전거 사고 보험금 혜택 ↑

모든 경로당 책임보험 및 가스배상보험 가입
자전거 사고 위로금 상한액은 30만원→50만원

  • 웹출고시간2018.11.18 15:02:01
  • 최종수정2018.11.18 15:02:01

세종시가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어울링'.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 경로당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세종시민들에 대한 보험금 혜택이 늘어난다.

세종시는 "지난 16일자로 시내 전체 경로당 468곳 가운데 이미 가입된 139곳(29.7%)을 제외한 나머지 329곳(70.3%)에 대해서도 추가로 책임보험에 가입했다"며 "또 전체 경로당에 대해서는 가스배상보험에 새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로당 이용자들은 내년 11월15일까지 1년 사이 경로당 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부상하거나 재산 손실을 입을 경우 보험사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금액 한도는 대인( 對人)의 경우 1인당 1억 원(또는 사고 당 5억원), 대물(對物)은 사고당 1천500만 원이다. ☏044-300-3815)

시에 따르면 같은 날 계약(1년)이 갱신된 '세종시민 자전거 안전보험'은 상해 위로금 지급액이 건당 '10만~30만 원'에서 '10만~50만 원'으로 변경됐다.

상한액이 20만 원 오른 것이다. 지난 2016년 세종시가 가입한 이 보험에는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세종시내는 물론 전국 어디서든지 자전거를 타다 난 사고에 대해서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DB손해보험(02-475-8115)으로 하면 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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