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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서 유소년 축구, 야구 최강자 가린다

유소년 축구, 17·18일 개최
유소년 야구, 17·18일, 24·25일 개최

  • 웹출고시간2018.11.15 09:49:32
  • 최종수정2018.11.15 09:49:32

지난해 열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의 모습.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이번 주말, 보은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유소년 축구·야구대회가 열린다.

'2018 보은 사커뱅크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보은군 공설운동장, 스포츠파크 축구장, 구병산천연잔디구장, 생활체육공원 인조B구장에서 펼쳐진다.

월간축구 사커뱅크(대표이사 권종철)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클럽 79개팀 1천600여 명이 참가해 유소년 축구클럽 최강자를 가린다.

지난해 열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의 모습.

ⓒ 보은군
또 '2018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7일부터 18일, 24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체육공원 인조A구장,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야구위원회(회장 박순우)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나이의 유소년야구단 57개팀 6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사전 시설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방문하는 관계자 및 학부형들에게 보은군의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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