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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산불방지기간 일부탐방로 출입통제

15일~12월15일까지 21개 탐방로 중 4개 탐방로 출입 통제

  • 웹출고시간2018.11.13 12:57:31
  • 최종수정2018.11.13 12:57:31
[충북일보=충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15일~12월15일 까지 총 21개 탐방로 중 4개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출입금지 된 탐방로는 지릅재~마패봉, 마패봉~부봉~하늘재, 하늘재~포암산~만수봉삼거리, 안생달~황장산~안생달 코스이다.

또한 산불방지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통제기간에 대한 무단출입 및 국립공원 내 인화물질반입, 흡연, 소각행위와 지정된 장소 외의 취사행위 시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요섭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으로 탐방객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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