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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8 17:20:47
  • 최종수정2018.11.08 17:20:56
[충북일보=청주] 청주 산남중학교 김민선(3년) 양이 충남 서천에서 열린 20회 전국중등부 역도대회 여중부 44kg급에 출전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김양은 교육감기 역도대회에서도 9개의 신기록을 달성하며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대표로 선발 되었으며,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 2개 획득, 45회 전국문화체육부장관기 시·도학생역도대회 3관왕(대회 신기록)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관왕에 올랐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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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