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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분기 서비스업생산·소매판매 성장

전년동분기比 각각 1.6%·1.2% 증가

  • 웹출고시간2018.11.08 14:20:46
  • 최종수정2018.11.08 14:20:46
[충북일보] 충북의 2018년 3분기 서비스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지난해 동분기보다 각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보건·사회복지(6.8%), 금융·보험(6.6%), 전문·과학·기술(5.3%) 등의 생산 증가가 주로 기여했다. 또 숙박·음식점(3.0%), 운수·창고(1.8%) 등도 증가했다.

반면 예술·스포츠·여가(-3.0%),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1.6%), 도소매(-1.0%) 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소매판매는 전년동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전분기 감소(-0.5%)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슈퍼·잡화·편의점(5.5%)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고, 승용차·연료소매점(0.3%)도 소폭 증가했다.

대형마트(-1.4%), 전문소매점(-0.6%)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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