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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APPEX2018 전시회 충북관 운영

충북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관련 4개사 지원

  • 웹출고시간2018.11.08 13:26:00
  • 최종수정2018.11.08 13:26:00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은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전시회'APPEX 2018'전시회에 충북의 서한산업㈜, ㈜에이티에스, ㈜삼보에이앤티, ㈜태정기공 등 4개업체가 참가하는 충북관을 운영했다.

ⓒ 한국교통대
[충북일보=충주]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이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전시회'APPEX 2018'전시회에 충북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관련 4개사를 지원하는 충북관을 운영,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지난5~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APPEX2018'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매년 약 2천500개사가 참가하며, 약 11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형 전시회로서 페더럴 모굴, 덴소 등 세계 굴지의 대형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가 내년도 구매 물량을 확정하는 자리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이 지원하는 충북 4개사 참가업체는 서한산업㈜, ㈜에이티에스, ㈜삼보에이앤티, ㈜태정기공으로 Jack ass'y, 자동차용 Clip&fastener, Engine, Drive Shaft, Axle, 자동차부품 핸들, 키셋 등 각 기업 핵심기술 및 부품을 전시 및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APPEX2018'에서 4개 참가업체는 글로벌 대형 자동차 부품 소싱 업체들과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합의하기로 결정했으며,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도 진행되었다.

특히, ㈜태정기공은 신규 개발된 알류미늄 Jack ass'y 제품을 글로벌 GM 사와 년 20억원 규모로 납품하기로 합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C-STAR사업단 단장 황준 교수는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충북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전시회 이후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전시회 사후 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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