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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 성금 100만원 전달

취약계층에 맞춤형 물품 전달로 도움

  • 웹출고시간2018.11.08 11:33:08
  • 최종수정2018.11.08 11:33:08
ⓒ 단양군
[충북일보=단양]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8일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 품안애나눔 곳간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단양읍 지역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 세대에 맞춤형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비롯해 해마다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 1천여 장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수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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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