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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자매결연 도시 미야자키시 방문

중학생 10명, 오는 13일까지 일본문화 체험

  • 웹출고시간2018.11.08 11:11:18
  • 최종수정2018.11.08 11:11:44

지난 7월 일본 미야자키시 중학생들이 보은을 방문해 속리산 법주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지역 청소년들이 문화교류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시를 방문한다.

인솔자 3명이 포함된 보은지역 중학생 10명은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야자키 시청을 둘러보고 이어 가정 방문, 방재센터 견학 등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다.

또 현지 중학교를 방문해 일본 중학생과의 합숙을 통해 자매도시 청소년간의 우애를 쌓을 예정이다.

올 들어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일본 미야자키시 청소년 일행 14명이 보은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에서 전통공예 체험, 법주사 견학, 전통음식 만들기, 가정방문 등을 하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은 1993년 일본 다카오카정과 자매결연 후 2006년 1월 다카오카정을 합병한 미야자키시와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은 해마다 중학생 10명씩 상호 방문을 통해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류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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