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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8 13:18:53
  • 최종수정2018.11.08 13:18:53
[충북일보=서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사진) 의원이 8일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선정하는 '2018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받았다.

선플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29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대표 학생들이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국회회의록시스템을 분석해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한 국회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경 의원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상을 받게 해주신 우리 청소년 기자단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지금까지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경 의원은 지난 2월 올바른 언어 사용으로 동료의원들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 / 안순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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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