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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환경 정책방향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 향상 위해 마련

  • 웹출고시간2018.11.07 17:31:41
  • 최종수정2018.11.07 17:31:41
[충북일보=청주] 청주상공회의소는 7일 청주 소재 청마루 식당에서 청주상의 회장단 및 도내 주요기업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청의 주요 정책 및 법률 제·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환경 정책방향에 대한 관내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현장의 환경관련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10년간의 주요 환경이슈 및 평가 △환경안전 강화, 환경정책 정상화, 환경서비스 확대의 주요성과 △향후 추진방향 등 환경정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진행된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에서는 △화학물질 인허가 기간 단축 △환경개선 지원사업 확대 △온실가스 조기감축실적 보상 △원활한 폐기물 처리 지원 △기업 규모별 화학물질관리법 제도 신축 적용 등에 대한 건의와 함께 관련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면서 환경경영에 대한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며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고려해 기업 친화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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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