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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11월 주택경기 회복 전망치 '전국 최고'

주택산업연구원, 전국 HBSI 전망·실적 추이 발표

  • 웹출고시간2018.11.07 16:56:04
  • 최종수정2018.11.07 16:56:04

시도 별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 및 실적 추이

ⓒ 주택산업연구원
[충북일보=세종] 정부가 내놓은 9·13 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택사업 경기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하지만 세종과 대전은 11월에 회복세가 전국에서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실적)치는 △9월 82.3(72.5) △10월 69.0(58.5) △11월 47.4(실적은 추후 나옴)이었다.

전망치가 계속 낮아지는 것은 물론 실적이 전망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망치에서 11월이 10월보다 높아진 곳은 △세종(67.7→77.7) △대전(77.7→81.8) △인천(65.3→67.3) △경기(67.6→67.7) 등 4곳 뿐이었다.

특히 최근까지 집값이 폭등했던 서울은 △9월 112.5 △10월 80.8 △11월 73.8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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