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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 이어가는 최충진 청주시의원

충북모금회에 성금 300만 원 기탁

  • 웹출고시간2018.11.07 16:14:23
  • 최종수정2018.11.07 16:14:23

(왼쪽부터)이상익 충북모금회 사무처장, 최충진 청주시의원, 이민성 충북모금회 부회장.

[충북일보=청주] 최충진 청주시의원은 7일 홀몸노인과 저소득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 의원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더욱 어려움이 있을 홀몸노인을 비롯한 저소득가구를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청주시 소외계층 무료급식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충진 의원은 3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37대 총재를 역임하고, 아리울봉사단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충북모금회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모금캠페인을 통해 2억2천여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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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