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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개최

23일까지 초등생 대상

  • 웹출고시간2018.11.07 16:18:46
  • 최종수정2018.11.07 16:18:46
[충북일보=청주] 청주서부소방서는 23일까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71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중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개인당 1개의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접수는 청주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e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고학년 각 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장려상 3명 등 모두 12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과 상장·트로피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043-249-9242)로 문의하면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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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