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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1차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개최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 웹출고시간2018.11.07 13:57:31
  • 최종수정2018.11.07 13:57:31

7일 보은경찰서가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비행예방 대책마련을 위한 '1차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경찰서는 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비행예방 대책마련을 위해 '1차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청소년 비행예방 강화계획'에 대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해 지역실정에 맞는 청소년 비행예방 대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키 위해 열렸다.

보은서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비행의 원인·현황을 분석하고 청소년 범죄·비행 적극 예방 및 위기청소년 선도·지원을 위한 대책 수립과 정기 간담회 개최로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정보공유 등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더불어 공익 캠페인 전개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이경자 보은경찰서장과 이좌용 법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경찰과 공무원, 청소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경자 경찰서장은 "이번 협의회는 공동체 치안활성화 및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청소년 보호·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협의회에 도움을 준 위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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